맥 미니를 샀다.
맥북을 살까 아이패드를 살까 고민했는데
그림을 그릴 목적은 아니기때문에 아이패드는 패쓰.
맥북은 너무 좋지만 내가 원하는 스펙은 감당이 안되는 가격이었다.
생각해보니 딱히 카페가서 작업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재택하는 업무이다보니 가성비가 비교적! 좋은 맥미니를 선택하게 되었다.
깔쌈한 패키징이 애플의 매력....
기본에서 하나씩 업그레이드한 사양으로 구매!
뚜껑 솨라락 열면 기여운 맥 미니🥹🥹
구성품은 맥미니 본체, 전원선, 간단 설명서
끝! 과하게 깔끔하다.
백만원이 훌짝 넘으면서 모니터 연결 케이블정도 줄수 있지 않나?!
미리 사두었던 LG모니터와 연결!
저 모니터는 잇섭채널보고 가성비 4k모니터라고 해서 구매했다! 연결 케이블도 c타입, HDMI, 또 뭐 하나 더줬는뎅 이름을 모르겠고... 암튼 구성이 혜자다!
이런저런 설정을 마치고 애플배경화면을 마주하자 심란함이 밀려와 포스팅 포기....
오늘은 여기까지...